- 대회 한눈에 보기와 참가부문
- 어떤 유산을 주제로 고를까?
- 심사는 무엇을 가장 높게 볼까?
- AI는 어디까지 써도 될까?
- 에세이와 SW첨단기술 중 무엇을 고를까?
- 압구정/반포 코딩학원의 준비 지원
- 자주 묻는 질문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리기 아이디어대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등재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활용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입니다. 참가부문은 에세이와 SW첨단기술 두 갈래이며, 앞서 마무리된 IT코딩 발명 아이디어 및 에세이 경진대회와 구성이 거의 동일합니다.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리기 아이디어대회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이를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한 기획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공모전입니다.
참가부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에세이 - 유산을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 또는 신한류의 정의를 글로 정리합니다.
- SW첨단기술 - AI, IoT,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유산 보존 및 홍보 기획을 만듭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AI를 이용해 발명품 형태로 구현하는 트랙입니다.
구성은 앞서 4월에 마무리된 IT코딩 발명 아이디어 및 에세이 경진대회와 거의 같습니다. 그 대회를 준비했던 학생이라면 같은 흐름으로 이어서 도전하기 좋습니다.
어떤 유산을 주제로 골라야 하나요?
2026년 현재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 유산이 모두 대상입니다. 세계유산(문화-자연유산) 16건, 인류무형문화유산 23건, 세계기록유산 20건 가운데 학생이 가장 자신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유산을 고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대회 주제에 해당하는 유산은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 유산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다음 세 갈래가 모두 대상입니다.
- 세계유산(문화유산-자연유산) 16건 -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조선왕릉,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산사-한국의 산지승원, 한국의 서원, 한국의 갯벌, 가야고분군 등.
- 인류무형문화유산 23건 -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줄타기, 택견, 한산모시짜기, 아리랑, 김장문화, 농악, 줄다리기, 제주해녀문화, 씨름, 연등회, 한국의 탈춤,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
- 세계기록유산 20건 - 훈민정음 해례본,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조선왕조의궤, 동의보감, 일성록,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새마을운동 기록물, 한국의 유교책판,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조선통신사 기록물, 4-19혁명 기록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제주 4-3 기록물, 한국의 산림녹화 기록물.
주제 선정 팁은 친숙도와 설명 가능성입니다. 너무 거창한 유산보다, 학생이 직접 답사했거나 자료가 풍부해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기 쉬운 유산을 고르면 기획 단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심사에서 가장 높게 보는 평가 요소는 무엇인가요?
대회 심사에서는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확한 심사 배점은 대회 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AI 덕분에 작품 구현 난이도가 낮아진 만큼, 완성도보다 어떤 발상을 어떻게 풀어냈는지가 당락을 가릅니다.
최근 흐름상 대부분의 대회가 작품의 퀄리티나 완성도보다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AI의 발달로 작품을 구현하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난이도도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심사 배점과 기준은 대회 공식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그래서 준비의 핵심은 구현 기술이 아니라 아이디어 구상입니다. 유산의 가치를 어떤 새로운 시선으로 알릴지, 어떤 문제를 풀지를 먼저 명확히 잡는 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됩니다.
준비 순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대상 유산을 정하고, 그 유산이 가진 이야기-가치를 조사한다.
- 알리거나 보존하는 데 있어 지금 부족한 점이나 기회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
- 그 문제를 푸는 핵심 아이디어를 잡고, 에세이 또는 SW첨단기술로 구체화한다.
AI는 어디까지 활용해도 되나요?
AI는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것을 AI에 맡기는 것은 위험하며, 표절률 검사가 철저해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탈락 처리될 수 있습니다.
AI 구현이 쉬워졌다고 해도,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는 어디까지나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AI에 맡기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표절률 검사입니다. AI 활용이 늘어난 만큼 표절률 검사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표절률이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탈락 처리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쓰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아이디어와 글의 뼈대는 학생이 직접 잡는다.
- AI는 자료 정리, 표현 다듬기, 시제품 구현을 돕는 도구로만 쓴다.
- 제출 전 표절률을 점검하고, AI가 생성한 표현은 학생의 언어로 다시 쓴다.
또한 참가 학생이 한국인인 경우 영어로 함께 제출하면 유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우대 기준과 해당 여부는 대회 공식 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에세이와 SW첨단기술 중 어떤 부문이 우리 아이에게 맞을까요?
글로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데 강점이 있으면 에세이, 기술로 직접 만들어 보여주고 싶으면 SW첨단기술이 어울립니다. 두 부문 모두 평가의 출발점은 아이디어이므로 학생의 표현 방식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두 부문은 평가의 본질이 같습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 알릴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핵심이고, 표현 수단만 다릅니다.
- 에세이 부문 - 유산을 알릴 아이디어나 신한류의 정의를 논리적인 글로 풀어냅니다. 자료를 읽고 자기 생각으로 구조화하는 데 강한 학생에게 맞습니다.
- SW첨단기술 부문 - AI-IoT-메타버스-빅데이터를 활용해 유산 보존-홍보 기획을 발명품 형태로 구현합니다. 코딩이나 하드웨어로 직접 만들어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에게 맞습니다.
아직 코딩 경험이 적더라도 SW첨단기술 부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 평가의 무게중심이 아이디어에 있고, 구현은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압구정/반포 코딩학원에서는 어떻게 준비를 돕나요?
휴몬랩코딩 아카데미 압구정-반포센터에서는 유산 주제 선정부터 아이디어 기획, 에세이 구조화 또는 SW첨단기술 구현, 표절률 점검과 영문 동시 제출까지 단계별로 함께 준비합니다.
휴몬랩코딩 아카데미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 대회처럼 아이디어가 핵심인 공모전은 학생이 직접 발상하고 풀어내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답을 대신 만들어 주는 대신 다음 단계를 함께 설계합니다.
- 관심 유산 탐색과 주제 좁히기
- 알릴 가치와 문제 정의, 핵심 아이디어 잡기
- 에세이 구조화 또는 SW첨단기술 시제품 구현
- AI를 보조 도구로 쓰는 방법과 표절률 점검
- 한국인 학생의 영문 동시 제출 준비
앞서 4월에 마무리된 IT코딩 발명 아이디어 및 에세이 경진대회와 흐름이 비슷해, 발명대회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도 이번 대회로 이어서 도전하기 좋습니다.
참가 일정과 준비 방향은 센터 상담을 통해 학생의 학년-경험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 압구정센터 상담 02-2039-8089
- 반포센터 상담 02-6486-8880
자주 묻는 질문
대상 유산은 몇 건인가요?
2026년 기준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 유산이 모두 대상입니다. 세계유산(문화-자연유산) 16건, 인류무형문화유산 23건, 세계기록유산 20건으로 구성됩니다.
코딩을 잘 못해도 SW첨단기술 부문에 참가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평가의 무게중심이 아이디어와 혁신성에 있고 구현은 AI 등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코딩 경험이 적은 학생도 기획 단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AI로 작품을 만들면 불이익이 있나요?
AI를 보조 수단으로 쓰는 것은 권장되지만, 모든 것을 AI에 맡기는 것은 위험합니다. 표절률 검사가 철저해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탈락 처리될 수 있으므로, 핵심 아이디어와 글은 학생이 직접 만들고 제출 전 표절률을 점검해야 합니다.
영어로도 제출하면 유리한가요?
한국인 참가 학생이 영어로 함께 제출하면 유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우대 기준과 해당 여부는 대회 공식 요강을 직접 확인하세요.
에세이와 SW첨단기술 중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부문보다 아이디어를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 유산과 알릴 가치-문제를 정의한 뒤, 글로 풀지 기술로 구현할지에 따라 부문을 고르면 준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