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올림피아드(GENIUS Olympiad)는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학생이 과학, 로봇, 스피치, 예술, 코딩 같은 자기 분야의 방식으로 해법을 내놓는 국제 프로젝트 대회입니다. GENIUS는 'Global Environmental Issues and Us'의 줄임말이고,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 Terra Science and Education이 주최합니다. 2026년에는 79개국에서 3,254개 프로젝트가 접수되어 892개(27.4%)가 미국 본선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를 뽑는 GENIUS Olympiad Korea 2027 접수는 12월 22일에 마감됩니다. 올해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G9~G12)까지 참가할 수 있고, 1월 16일 본선부터 2월 13일 시상식까지 모두 이번 학년도 안에 끝납니다. 휴몬랩 아카데미는 이 대회의 ROBOTICS와 SPEECH 두 분과 준비반을 열어 선착순 3팀을 받습니다(SPEECH는 학생 1명이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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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본원 02-2039-8089
진짜 마감은 1월이 아니라 12월 22일입니다
본선이 1월 16일이라 겨울방학에 준비를 시작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로봇 작동 영상, 연설 영상, 요약서, 연설문 같은 분과별 제출물을 12월 22일 오후 6시 등록 마감까지 모두 올려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제출한 파일은 고칠 수 없어서, 바꾸려면 등록 폼을 다시 내고 기존 자료 삭제를 메일로 요청해야 합니다. 10월 중순 기준으로 마감까지 10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ROBOTICS는 일정이 더 빠듯합니다. 한국 대회 당일 마스터 게임의 세부 진행 방식은 1월 5일 작품번호·심사시간 공지에서 발표되고, 본선은 그로부터 11일 뒤입니다. 요강에 실린 2027 미션 규격에 맞춰 로봇을 미리 만들고 주행 연습을 해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GENIUS Olympiad Korea 2027 일정·자격
구분 | 내용 |
|---|---|
참가 대상 |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G9~G12, 2026학년도 기준), 한국 국적자 또는 한국 국적을 포함한 이중국적자 |
참가 등록 | 2026년 11월 23일(월) 11:00~12월 22일(화) 18:00, 등록비 납부와 분과별 제출물 업로드 포함 |
등록비 | 작품당 330,000원(심사료 포함) |
심사시간 공지 | 2027년 1월 5일(화) 16:00 |
본선 심사 | 2027년 1월 16일(토), KT 대전인재개발원(현장 발표만 가능) |
결과 발표 | 2027년 1월 22일(금) 16:00 |
시상식 | 2027년 2월 13일(토) 10:30 |
미국 본선 | 2027년 6월 7일~12일, 뉴욕주 로체스터 St. John Fisher University |
한국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국제학교 학생을 포함해 미국 본선에 직접 지원할 수 없고,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의 한국 대표 선발을 거쳐야 합니다. ROBOTICS와 SPEECH를 비롯한 7개 분과는 GENIUS Olympiad Korea에서, 과학과 AI 분과는 같은 기관의 KSEF 국내분야에서 선발합니다.
참가 자격: 중3~고3, 국제학교·해외 유학생 포함
2027 한국 대회의 참가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교 1·2학년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이 학년이라면 같은 기관이 같은 기간(11월 23일~12월 22일)에 접수하는 KSEF 국내분야(초등 5학년~고등 3학년)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 국적자 또는 한국 국적을 포함한 이중국적자라면 국제학교를 포함한 재학생, 유학생, 대안학교·홈스쿨링 학생 모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ROBOTICS나 SPEECH로 미국 본선에 나가려면 이 대회를 거쳐야 합니다.
ROBOTICS: 사라진 숲을 되살리는 로봇
2027년 ROBOTICS 미션은 미국 본선과 한국 대회 요강에 함께 실린 'Habitat Rebuilder(서식지 복원가)'입니다. 삼림 파괴로 사라진 동물 서식지를 복원한다는 설정으로, 로봇이 3분 동안 거친 지형을 지나 나무 부품을 한 번에 최대 3개씩 옮겨 컨테이너 안에 나무를 세웁니다. 컨테이너는 4개, 완성할 수 있는 나무는 최대 8그루입니다. 한국 대회 당일 경기의 세부 방식은 1월 5일 공지에서 발표됩니다.
팀 구성: 팀당 최대 3명, 한 학생은 한 팀에만 소속
접수 제출물: 국문 요약서 1장, 3분 이내 로봇 작동 영상(계획·제작·시연 장면과 들어올리기·집기·운반 같은 기본 동작 포함)
본선 심사: 5분 발표(한국어), 5분 질의응답(한국어·영어), 3분 마스터 게임
본선 준비물: 로봇의 설계와 제작 과정, 관련 연구를 국문으로 정리한 엔지니어링 북
로봇 규격: REV·TETRIX·VEX(EXP·V5·Pro)·goBILDA 또는 이와 비슷한 모터 출력의 12V 이하 키트나 자작 로봇(목록에 없는 키트는 사전 문의 필수), 가로·세로·높이 모두 20인치(약 50.8cm) 이내, DC 모터 최대 8개, 원격 조작만 허용
한국 대회 심사에서는 엔지니어링 북, 팀워크, 기술 이해도, 발표, 마스터 게임을 함께 평가합니다. 미국 본선의 2027년 평가 기준에서는 100점 가운데 75점이 마스터 게임 점수입니다. 미국 본선까지 내다본다면 로봇이 3분 안에 실제로 해내는 결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뜻입니다. 설계와 코딩, 수없이 반복하는 시험, 그 과정을 기록하는 일까지 팀이 함께 해내야 하는 분과입니다.
휴몬랩 아카데미는 지니어스 올림피아드 한국 대회 ROBOTICS 분과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 학생을 배출했습니다.
SPEECH: 3분 연설, 17분 질의응답
SPEECH는 학생 한 명이 출전하는 개인 분과입니다. 2027년 주제는 'The Environmental Cost of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의 환경적 비용)'입니다. AI를 떠받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쓰는 전기와 물, 땅과 원자재를 짚어 보고, AI가 가져올 혁신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 사이에서 사회가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묻는 주제입니다.
접수 제출물: 3분 이내 연설 영상(영어 자막 삽입, 화면이나 종이를 보지 않고 전신이 나오도록 촬영), 1장 이내 연설문(PDF)
내용 조건: 주제를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다루고, 환경 문제와 해결책, 대회가 제시한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을 것
본선 심사: 3분 영어 연설, 17분 질의응답(한국어·영어)
연설은 3분이지만 질의응답은 17분입니다. 3분은 외울 수 있어도 17분은 외울 수 없습니다. 심사 항목에도 주제를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 자료 조사가 정확한지,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가 나란히 들어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까지 흔들리지 않으려면 결국 주제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한국 대회 요강에 따르면 SPEECH 분과에서 AI를 사용한 프로젝트는 실격 처리됩니다. 연설문도 답변도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이 자기 생각을 자기 말로 풀어내야 합니다. AI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고 왜 그만큼 전기와 물이 드는지 스스로 조사해 이해한 학생은 17분 질의응답에서도 빌린 문장이 아니라 자기 근거로 답할 수 있습니다.
휴몬랩 아카데미는 2026년 지니어스 올림피아드 한국 대회 SPEECH 분과에서도 수상 학생을 배출했습니다.
발표 언어
분과마다 다릅니다. ROBOTICS는 국문 요약서와 국문 엔지니어링 북을 내고 발표도 한국어로 하며, 질의응답만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합니다. SPEECH는 3분 연설을 영어로 하고 질의응답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합니다. 영어로 말하는 데 익숙한 학생이라면 SPEECH부터, 한국어로 공학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ROBOTICS부터 살펴볼 만합니다. 미국 본선에서는 모든 발표를 통역 없이 영어로 합니다.
한국 대회 수상과 미국 본선 진출
상을 받는다고 모두 미국 본선에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대회 시상은 금상(참가 작품의 10%), 은상(20%), 동상(30%), 장려상으로 나뉘고, 지난 2026년 한국 대회에서는 분과별 상위 팀부터 차례로 미국 본선 참가가 배정되었습니다. 미국 본선을 바라본다면 수상 여부보다 분과 상위권에 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 학생이 여러 작품을 내더라도 미국 본선에는 한 작품만 나갈 수 있고, 미국 본선 참가자로 배정되면 2월 13일 시상식 당일 오후에 열리는 국제대회 캠프에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또 미국 본선 규정상 대회 전에 대학 과정을 시작한 학생은 참가할 수 없어, 2027년 3월에 대학에 입학하는 고3 학생은 6월 미국 본선에 나갈 수 없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와 미국 대학 지원서
국내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쓸 수 없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따라 교외 대회 참여 사실과 수상 실적은 학생부 어느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습니다. 반면 미국 대학 공통지원서(커먼앱)에는 고교 시절 학업 관련 수상을 최대 5개까지 적는 칸이 있습니다. 미국 대학을 준비한다면 수상 기록을 지원서에 적을 수 있고, 국내 진학을 준비한다면 영어로 질문에 답하거나 공학 과정을 문서로 정리해 본 경험이 실력으로 남습니다.
비용
한국 대회 등록비는 작품당 330,000원(심사료 포함)입니다. 미국 본선에 진출하면 주최 측 참가비(학생 1인 695달러, 기숙사·식사 포함)와 항공료가 따로 듭니다. 행사 당시 만 18세 미만 학생은 성인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하고 보호자 참가비도 1인 695달러이며, 주최 측 규정은 국가 운영 기관이 인솔·단체 비자 진행 비용을 따로 받는 것을 허용합니다. 준비반 비용은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2024년부터 해마다 이어진 한국 대회 수상 기록
휴몬랩 아카데미 학생들은 지니어스 올림피아드 한국 대회에서 2024년부터 해마다 상을 받았습니다.
2026년: ROBOTICS·SPEECH 분과 수상
2025년: ROBOTICS 분과 수상
2024년: ART·ROBOTICS 분과 수상
2025년 2월에 열린 대회(공식 명칭 '2024 Genius Olympiad Korea')에서 받은 동상·장려상 소식은 2025년 2월 지니어스 올림피아드 한국 대회 수상 소식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이 여는 또 다른 대회인 KSEF에서도 2025년에 출전한 13팀이 모두 상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KSEF 수상 소식에, 로봇 대회 기록은 2025 WRO KOREA 수상 소식에 있습니다. 환경·기술 문제를 시제품과 사업 계획으로 푸는 미국 대회는 콘래드 챌린지 글에 정리했습니다.
대회 준비반: 선착순 3팀
휴몬랩 아카데미는 이 대회에 필요한 환경 프로젝트 설계, 코딩·로보틱스 구현, 영어 발표·시연을 학생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준비합니다. 수상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대회가 요구하는 결과물을 기준으로 보면 준비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ROBOTICS
12월 22일 접수까지: 대회 규격 로봇, 3분 작동 영상, 국문 요약서
1월 16일 본선까지: 국문 엔지니어링 북, 5분 한국어 발표, 5분 한국어·영어 질의응답, 3분 마스터 게임
SPEECH
12월 22일 접수까지: 주제 조사, 학생이 직접 쓴 연설문, 영어 자막을 넣은 3분 연설 영상
1월 16일 본선까지: 3분 영어 연설, 17분 한국어·영어 질의응답
상담에서는 자녀의 학년과 경험을 여쭤본 뒤 맞는 분과와 팀 구성, 준비 일정과 비용을 안내해 드리고, 남은 자리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카카오톡으로 아래 네 가지를 보내 주시면 안내가 빠릅니다.
자녀 학년(2026학년도 기준)
관심 분과(ROBOTICS 또는 SPEECH)
팀으로 신청하는지, 혼자 신청하는지
로봇 제작이나 영어 발표 경험
카카오톡으로 준비반 상담하기
카카오톡 채널명: 휴몬랩코딩학원
압구정 본원 02-2039-8089 · 서울 강남구 논현로176길 22, 3층
GENIUS Olympiad Korea는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이 주최·주관하고, 미국 본선은 Terra Science and Education이 주최합니다. 휴몬랩 아카데미는 대회를 주최·주관하거나 심사하지 않는 학원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의 준비를 돕습니다. 수상과 미국 본선 진출은 학생 각자의 작품과 심사 결과로 정해집니다. 수상 포스터를 뺀 대표 이미지와 본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GPT Image로 생성한 개념 이미지로, 실제 학생 작품이나 수업·대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