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 발명 대회에 왜 코딩이 필요한가요?
- YIP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세 대회 접수 시기와 준비 일정은?
- 발명 대회 준비,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1988년부터 이어져 온 학생 발명 행사입니다. 전국 초중고 학생이 발명품을 출품하면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부터 후원기관상까지 250여 개의 상이 주어지고, 수상작은 발명페스티벌에서 전시됩니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1988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오랜 역사를 가진 학생 발명 행사입니다. 매년 전국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직접 만든 발명품을 출품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소수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습니다.
시상 규모도 상당합니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각 부처 장관상, 특허청장상, WIPO 사무총장상, 조선일보 사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후원기관상 등 250여 개의 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상작은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현장에서 전시되어 다른 학생과 학부모도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6,770여 건이 접수되었고, 경남과학고 2학년 설혜리 학생의 '조석그래프 갖는 물때 시계'가 대통령상을, 창원 용남초 6학년 박지환 학생의 '비접촉식 버스하차벨'과 마산서중 2학년 하서현 학생의 '납작 플러그와 콘센트'가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년과 무관하게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무대라는 점을 잘 보여 줍니다.
발명 대회에 왜 코딩이 필요한가요?
최근 수상작 중에는 아두이노와 피지컬 컴퓨팅이 결합된 메이커형 발명품이 눈에 띄게 많습니다. 자전거 속도 감지기, 스마트 전조등처럼 센서와 코드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작동시키는 작품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발명품이 주로 구조나 형태를 바꾸는 데 초점이 있었다면, 요즘 출품작은 '실제로 작동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휴몬랩이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 기업 부스로 참가해 전시작들을 살펴본 경험에서, 아두이노와 같은 피지컬 컴퓨팅이 접목된 메이커 발명품을 다수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두이노를 활용한 자전거 속도 감지기, 아두이노 기반의 스마트 자전거 전조등처럼, 센서로 상황을 인식하고 코드로 동작을 제어하는 작품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흐름에서는 다음과 같은 역량이 발명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시제품으로 끌어올립니다.
- 센서 입력값을 읽고 조건에 따라 반응하도록 만드는 기본 코딩 능력
-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등 보드와 부품을 연결하는 피지컬 컴퓨팅 경험
- 아이디어를 회로와 코드로 옮겨 실제로 작동시켜 보는 메이커 활동 경험
즉 코딩은 발명 대회에서 점점 더 '아이디어를 증명하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YIP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창의적 사고력과 기업가 정신을 함께 기르는 발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과정을 수료하면 특허청장명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10개 팀은 특허청장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YIP(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는 미래의 융복합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업가 정신과 창업 역량까지 키우는 창의 발명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참여 학생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를 직접 출원해 보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특허청장명으로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10개 팀에게는 특허청장상이 주어집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출원과 사업화까지 직접 해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학생 대외활동으로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세특이나 생활기록부에 담을 자기주도적 탐구 경험을 찾는 학생에게도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참가하는 창의력 대회로, 시도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다수의 학생이 참가하며, 표현과 제작, 즉석과제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합니다.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개인이 아니라 팀 단위로 참가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학생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과제를 해결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회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 시도 예선대회: 표현 과제와 즉석과제로 진행됩니다.
- 본선대회: 표현, 제작, 즉석과제로 한층 폭넓게 진행됩니다.
우수 팀에게는 시상을 통해 창의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학생이 참가할 만큼 규모가 있으며, 발명전시회 및 YIP 프로그램과 같은 시기에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부로 함께 열립니다.
세 대회 접수 시기와 준비 일정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대회들은 보통 매년 4월에 접수가 진행됩니다. 작품은 단기간에 완성되기 어렵기 때문에, 접수 시점보다 몇 달 앞서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제품 제작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YIP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같은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흐름 안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접수는 통상 매년 4월에 이루어지므로, 그해의 정확한 일정과 요강은 주최 측 공식 공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회 준비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잡으면 무리가 없습니다.
- 아이디어 발굴: 생활 속 불편함에서 출발해 해결할 문제를 정합니다.
- 구체화: 스케치와 설계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필요한 기능을 정합니다.
- 시제품 제작: 아두이노와 센서 등을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형태로 만들어 봅니다.
- 다듬기와 문서화: 작동을 점검하고, 출품에 필요한 설명 자료를 정리합니다.
특히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이 들어가는 작품은 시행착오에 시간이 걸리므로, 4월 접수를 목표로 한다면 적어도 몇 달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발명 대회 준비,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시제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코딩과 메이커 활동 경험이 큰 도움이 됩니다. 휴몬랩코딩은 발명 대회 준비와 관련한 궁금증을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발명 대회의 핵심은 결국 '좋은 아이디어를 누가 보아도 작동하는 형태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두이노와 센서를 다루는 기본기, 아이디어를 코드와 회로로 옮기는 메이커 경험이 준비 과정에서 큰 힘이 됩니다.
휴몬랩코딩은 압구정과 반포에서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교육을 운영하며, 발명 대회와 학생 대외활동 준비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회가 우리 아이에게 맞을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작품으로 구체화할지 고민된다면 편하게 문의해 보세요.
- 상담 시간: 14:00 - 20:00
- 상담 문의: 02-2039-8089
- 카카오톡 채널 상담도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누가 참가할 수 있나요?
전국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학년과 관계없이 발명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행사로, 실제로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같은 해에 함께 수상하기도 합니다.
발명 대회 접수는 언제 하나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대회들은 보통 매년 4월에 접수가 진행됩니다. 다만 연도별로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해의 공식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딩을 모르면 발명 대회 준비가 어려운가요?
코딩이 필수는 아니지만, 최근 수상작 중에는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작동형 작품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경험이 있으면 아이디어를 실제로 작동하는 시제품으로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YIP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무엇을 받나요?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특허청장명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10개 팀은 특허청장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개인으로 참가하나요?
아니요, 팀을 이뤄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시도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며 표현, 제작, 즉석과제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을 평가합니다.